0.9mm 너머의 풍경 2014-2020
종이, 스피커, 129 x 78 x 26cm 사운드; 3'35"
듣기를 통해 보는, 보기를 통해 듣는 작업으로 상호간의 간극이 형성되어 불완전한 시청각 풍경을 이룬다. 소리와 시각 작업을 단일화하면서 서로 부재하는 영역안에서 도래할 가능성을, 혹은 그 간극을 제시한다. 보이는 영역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영역을, 보이지 않는 영역으로부터 보이는 영역을 모색한다. -김온-
0.9mm 너머의 풍경 2014-2020
종이, 스피커, 129 x 78 x 26cm 사운드; 3'35"
듣기를 통해 보는, 보기를 통해 듣는 작업으로 상호간의 간극이 형성되어 불완전한 시청각 풍경을 이룬다. 소리와 시각 작업을 단일화하면서 서로 부재하는 영역안에서 도래할 가능성을, 혹은 그 간극을 제시한다. 보이는 영역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영역을, 보이지 않는 영역으로부터 보이는 영역을 모색한다. -김온-
갤러리조선
03054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64
OPEN : 화-일 10:30 - 18:30
휴무일 : 월요일 및 공휴일
전화 +82(0)2-723-7133
info@gallerychosun.com
감독
권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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