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24개인전 신한갤러리

수많은 환경들 속에서 분열하는 자신은 다양한 관계들 속에서 창조되고 성장한다. 현시대는 미디어를 통하여 수많은 연결고리가 생김으로써 주체는 분열되고 증식한다. 이렇게 관계로써 증식되는 모습을 작업에 담아낸다.

February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