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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마주하는 면은 사각형이 아니고, 외곽선이 분명하지 않으며 회귀할 환영을 품고 있지 않다. 비어 있는 공간을 채우며 공간 자체를 작품으로 변신시킴을 통해 안상훈은 물질성을 고발하며 ‘지금 여기에 존재함’을 지각하도록 촉구한다.” (나가람)
January 26, 2024